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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갤러리>아이들이야기
 
제목 보름달이 외쳐요. (한가위)
등록일 2021.09.22 22:32:35 (조회 : 65)










코로나19로 인해 잠잠한 사회분위기를

흐르는 시간은 모르나 봅니다.

밤이 깊어갈 때쯤 환한 보름달이 떠서

우리의 여가 시간이 더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2021년 한가위에 어떤 여가활동을 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까?

선생님들의 고민이 더해갈 때쯤.

그 고민이 헛된 것임을 단번에 알게되었답니다.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동광육아원의 한가위는 어떠한 형태로 진행이 되었을까요? 

첫째날에는 영화 관람이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하여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소소하게 영화관의 분위기를 연출하려 커다란 빔 프로젝트와

영화관에서 구매한 팝콘을 먹으며 신나게 보았답니다.

두번째 날에는 한가위에는 뭐니뭐니해도 윷놀이가 정답이었습니다.

천장에 닿을때까지 위로 휙휙 날아가는 윷이 떨어지기까지

단 2초! 그 사이 아동들의 눈은 윷을 다 따라다녔답니다.

그 모습을 같이 볼 수 있었다면 귀여움이 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번 설, 추석에는 코로나19가 끝나 여러분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셋째날에는 보드게임입니다.

인원이 많아 다 같이 하지는 못하였으나 우리 동광육아원에는

많은 종류의 보드게임이 존재하여 아동들이 조를 이루어 시간대별로

다양한 보드게임을 행하였답니다.

어떠셨나요? 동광육아원의 간단한 글귀지만

우리 동광육아원의 한가위가 풍성한 한가위라는 생각이 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보름달이 우리 아동들을 앞날을 환하게 비추어주듯이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아동들은 바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