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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요리사

등록일

2021.06.13 19:31:21 (조회 : 121)

한달 전만해도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던 우리 미래의 쉐프가 이제 한식이 아닌 서양식에 도전을 했습니다.불과 한달 전만해도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보단 맛이 우선이었던 우리의 쉐프. 하지만 오늘 음식은 이테리 음식점에 온 것 같은 비쥬얼이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파스타가 맛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 우리 동광육아원은 그 파스타의 맛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까 합니다. "이탈리아 쉐프는 저리가라! 우리 동광에는 우리만의 쉐프가 따로 있다. 오늘의 요리는 대성공!!."